'여자친구' 은하 팀 내 최단신 고백, 키가 얼마길래…'헉!'

↑ 여자친구/사진=여자친구 트위터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가 자신이 팀 내 최단신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는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여자친구의 평균 키가 큰 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리더 소원은 자신이 팀에서 제일 크다며 "키가 172cm"라고 했으며 은하는 "내가 팀내 최단신이다. 163cm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음원차트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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