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눈물을 쏟았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나단(김민수 분)은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백야(박하나 분)는 결국 정신을 놓고 쓰러진다. 그의 병실을 찾은 조장훈(한진희 분)은 조지아(황정서 분)를 향해 “야야 곁에 있어라. 자리 비우지 말아”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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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압구정백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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