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가 올 상반기, 완전체로 돌아온다.
5일 미쓰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올해 상반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곡도, 콘셉트도 정해지지 않았다.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수지는 최근 류승룡, 김남길과 함께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 촬영을 마쳤으며 지아, 페이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