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리한나, ‘편해도 너무 편한’ 패션 과시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콘셉트를 알 수 없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편해도 너무 편해보이는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