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진짜사나이’ 윤보미가 정수기 사진 교체를 원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두 번째 여군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여군들은 훈련소를 떠나 부사관 학교로 향했다. 훈련소에서의 마지막 순간. 여덟명의 여군들은 각자의 소감을 전하며 소대장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 |
이는 ‘진짜 사나이’ 첫 번째 여군 특집 당시, 걸스데이 혜리의 요구로 에이핑크에서 걸스데이로 사진이 바뀐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진짜사나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