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매직아이’ 종영 이후 제주도에서 휴식 중인 이효리는 여행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 녹음을 최근 마쳤다. 토크 주제는 ‘이효리의 느리게 가는 여행 시계’. 사전 녹음된 분량에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던 중, 신혼여행 일화로 손미나를 당황하게 만든 동시에 질투에 불타게 했다고.
또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제주도의 특별한 소리를 직접 녹음해 선물로 가져오기도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