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장례가 끝날 때까지는 라디오를 비우게 될 것 같다"

↑ 정지영/사진=스타투데이

정지영 "장례가 끝날 때까지는 라디오를 비우게 될 것 같다"

방송인 정지영(40)이 시부상을 당했습니다.

16일 오전 정지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정지영의 시아버지가 15일 별세했다. 정지영이 15일 오후 소식을 듣고 장례를 치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정지영을 대신해 16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가수 이기찬이 임시 DJ로 진행을 맡았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례가 끝날 때까지는 라디오를 비우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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