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격한다. 여자친구 예린, 남지현, 윤소희, 정소민 등과 함께 한다.
1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와 예린, 남지현, 윤소희, 정소민 등은 최근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지어 미션을 수행했다.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는 하니 등 대세 여스타들의 등장으로 주위를 뜨겁게 달궜다.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하하, 이광수 등 ‘런닝맨’ 남자 멤버들도 미모의 스타들이 나타나자 즐거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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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흥대세 하니와 국민MC 유재석의 만남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이 ‘런닝맨’에서 어떤 웃음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대세 여스타들의 ‘런닝맨’ 출격은 이번 달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