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뱀파이어 미모 자랑…깜찍발랄 여고생 변신 “비결이 뭔가요”
앵그리맘 김희선 깜짝 동안 발표
MBC 드라마 ‘앵그리맘’ 속 김희선의 여고생 변신이 화제다.
지난 13일 MBC 공식 페이스북에는 “현재 포항에서 본격 첫 촬영 중 학생인 듯 학생 아닌 학생 같은 맘들. 방부제 미모의 비결은 뭔가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배우 김희선, 오윤아, 고수희가 여고생으로 변신해 자주색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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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그리맘 김희선 |
첫 촬영을 시작한 MBC 새 수목드라마
김희선이 엄마 조강자 역을, 딸 오아란 역에는 김유정이 캐스팅됐다. ‘앵그리맘’은 현재 방영 중인 ‘킬미힐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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