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이 화끈한 공약을 내걸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웰컴 투 족구연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안정환팀과 정형돈팀으로 나눠져 족구 최종전이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마라톤이 걸린 맞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안정환은 “우리 팀이 지면 내가 혼자 뛰겠다”라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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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로, 강호동을 필두로 한 '예체능' 팀이 평범한 이웃집 사람들과의 신나는 한판 대결을 통해 건강한 습관, 행복한 인생을 제안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