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오디션 일화를 밝혔다.
19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희철은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희철은 “20살 때 처음 서울을 왔다. 그때 강남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다”면서 “당시 친구가 서울에서는 유턴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러면 촌놈이라고 하더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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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