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재개…달라진 케이크에 '깜짝!'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재개…달라진 케이크에 '깜짝!'

↑ 사진=조민아 SNS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재개…달라진 케이크에 '깜짝!'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새해 인사와 함께 운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민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홈베이킹 클래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블로그에도 딸기 케이크 사진과 양갱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저는 오늘 클래스가 있어서 수업 준비 중"이라며 설날 인사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케이크와 양갱은 지난번 판매됐던 제품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앞서 조민아는 '연예인 갑질 논란', '위생 논란', '유기농 논란', '경제법 위반 논란', '무허가 교육 논란' 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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