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프랑스 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포르노를 방볼케한 홍보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의 스폰서를 찾는 나디아 볼리아노바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볼리아노바는 비키니에 가까운 수영복을 입고 “내게 돈을 줄 사람을 구한다”는 팻말을 들고 있다. 금발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팻말 문구가 그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어 보는 이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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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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