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예원의 냉장고 관리가 시급하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는 씨스타 소유와 방송인 예원이 ‘먹방돌’(먹는 방송 아이돌) 대표로 출연해 냉장고를
먼저 공개된 예원의 냉장고에서는 처음부터 술과 숙취 해소음료가 발견되는가 하면 곰팡이가 핀 음식, 유통기한이 3년 지난 음식 등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소유는 “생각보다 꼼꼼하게 보신다”고 불안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 그룹의 충격적인 냉장고 공개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