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어촌 편’의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서다.
유해진은 최근 진행된 ‘손미나의 싹수다방’ 녹음에서 “차승원과 나영석 PD는 완벽한 존재”라고 칭찬했다.
그는 차승원에 대해 “뛰어난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이 밖에도 숨겨둔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신의 여행 이야기도 최초로 꺼내놓았다.
‘손미나의 싹수다방-유해진 편’은 지난 1일 1회가 업로드됐다. 오는 8일에는 2회 방송이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