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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10
3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임현식은 지난 2일 이 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7년에도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소문난 애처가였던 그는 2004년 아내가 세상을 뜨기 전까지 치료받았던 국립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는가 하면 건강보험공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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