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에 ‘정글에 법칙’ 재조명…김병만, “회 쳐 먹자”는 이태임 말에 당황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으로 하차, ’정글의 법칙’에서도?
[온라인 이슈팀] 이태임이 욕설 논란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모습도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태임은 작년 12월19일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김병만, 류담, 박정철, 임창정, 서지석, 이창민 등과 함께 다마스 해안가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모기에 물려 퉁퉁 부은 얼굴을 확인한 이태임은 "(얼굴이)마음에 안든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 |
↑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
이 밖에도 이태임은 식사 시간 "회 쳐 먹어요"라고 묻자 김병만이 다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여배우가 회 쳐 먹어요가 뭐냐. 회 떠 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되냐"고 말했던 것도 논란이 일고 있다.
평소 넉살 좋은 이미지였던 김병만이 그렇게까지 말하자 이태임이 방송 외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것이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 이태임
[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