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송인 장위안과 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이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tvN 관계자는 4일 오전 MBN스타에 “장위안과 잭슨이 ‘코미디 빅리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장위안은 ‘썸앤쌈’에 잭슨은 ‘10년째 연애 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위안과 잭슨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코빅‘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재치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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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한편, 장위안과 잭슨 출연 분은 오는 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