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슈팀] 가수 예원이 곧 가상 남편이 될 헨리의 응원을 받았다.
헨리는 4일 오전 개인 트위터에 “굿모닝. 여러분, 죄송해요. 지난 포스트 때문에 다들 걱정시켜서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헨리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리고 절 미워하게 되는 걸 바라지 않았거든요. 음, 여러분들이 예원도 저처럼 응원해줬으면 해요.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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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최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은 차가운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추운데 괜찮냐”고 물었으나 이태임의 폭언과 욕설이 이어져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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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3일 예원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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