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농구 선수 출신 유병재와의 결별설을 인정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양측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결별한것이 사실”이라며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병재는 현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관련된 업무를 계속보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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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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