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루한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이라며 “정월대보름에 앞서, 즐거운 원소절 보내길”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루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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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루한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