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논란도 용서되는 ‘대문자 S’ 몸매…손바닥만한 비키니 입고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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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이태임 논란에도 그의 ‘대문자 S’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해 6월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태임은 파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이태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태임은 이날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서 하차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예원이 반말해서 참다가 폭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이태임 논란,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예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저희 입장에서는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예원이 욕설을 들은 것은 맞지만
예원은 촬영을 위해 겨울바다에 입수한 이태임에게 “춥지 않느냐, 괜찮으냐”고 물었다가 심한 욕을 들었고, 놀란 스태프들이 촬영을 중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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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