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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지극한 효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최근 자수성가 특집으로 꾸며진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캐나다 유학 시절부터 겪었던 고생담을 털어놨다.
최여진은 "캐나다에 처음 갔을 때 엄마가 사기를 당해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게 됐다"며 "15살 때부터 우체국, 햄버거 가게, 치킨집, 일식집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땐 볼살 때문에 모델 일을 자꾸 잘렸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두 달 동안 사람도 안 만나고 이틀에 한끼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며 "이후 모델로서 승승장구 했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20대를 쉬지 않고 일을 해 모은 돈을 어머니를 위해서 집을 사드렸다"며 "경기도 양평에 마당이 1000평 되는 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