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서유정이 MG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윤상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6일 오전 MGB엔터테인먼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서유정 씨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스러운 면모부터 보이시한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데뷔 19년 차가 됐음에도 아직도 더 보여줄게 많은 배우”라며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서유정씨에게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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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MGB엔터테인먼트 |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