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친 아이비가 과거 란제리 화보 사진으로 화제다.
지난 2010년 '게스 언더웨어'의 모델로 촬영한 화보에서 아이비는 자신의 섹시 몸매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와 프로페셔널한 눈빛 포즈가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비가 8년 만에 명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비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성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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