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순수의 시대’ 팜므파탈 면모 선보여...과거 파격 드레스 함께 ‘화제’
강한나, 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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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나/사진=MBN스타 DB |
강한나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머메이드 라인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노출이 없는 앞과 달리 등과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시스루 노출로 남심을 붙잡아 이름을 알리는 데에 성공했다.
그는 패션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요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은 것.
강한나는 극 중 모든 남자들이 탐하는 미모와 춤 솜씨, 지성을 갖춘 매혹적인 기녀로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후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김민재를 비롯해 그의 아들 진(강하늘), 왕자 이방원(장혁)과 파격적이고 농밀한 베드신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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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