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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
'오 마이 베이비' 김소현과 아들 주안이 동물들을 무서워했습니다.
7일 저녁에 방영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동물에게 우유주는 것조차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항상 무대에서 당당하고 멋있는 모습을
이 모습을 보던 아들 주안은 함께 무서워하며 겁먹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급기야 우유를 주지 말라고 울먹여 김소현은 주안이 좋아하는 영단어로 동물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또한 동물이 무섭지만 용기를 내 사슴에게 먹이를 주어 아들이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