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무도 어린이집에서도 ‘극찬’...유느님 출연료는 대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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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
유재석은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3~4세 어린이들의 일일 교사가 됐다.
오전 8시 아이들이 등원하기 전 유재석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알고 보니 그는 홀로 아이들의 사진과 이름을 외우고 있었다.
이를 영상으로 본 전문가는 “정말 잘한 거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냐”며 크게 칭찬했다. 정준하와 박명수도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했지만 칭찬을 얻진 못했다.
이에 두 사람은 유재석을 질투했고 제작진은 “칭찬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자막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유재석 출연료 및 광고비가 새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뿐만 아니라 2013년 기준 유재석의 CF 1년 계약 6억원 정도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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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