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천정명이 대상포진에 걸렸다.
9일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
르면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를 끝낸 천정명은 대상포진에 걸려 치료를 받고 집에서 요양 중이다.
관계자는 “천정명이 드라마 ‘리셋’ 이후 곧바로 ‘하트투하트’ 촬영을 이어왔다.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지난 7일 끝난 ‘하트 투 하트’에서 고이석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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