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子 이준 결혼시키고 폭풍 오열 ‘웃음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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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과 유호정이 대성통곡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와 최연희는 대외적인 이미지로 인해 억지로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의 혼인신고서에 사인을 했고, 이들의 결혼을 도왔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최연희는 대성통곡을 했고. 사무실로 간 한정호 역시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각자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그간 참아왔던 분노와 슬픔을 한껏 표출했다.
특히 그간 담담하려고 애썼던 이들의 모습에 이어 보여준 눈물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문으
사진=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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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