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레이블 2015 S/S 프레젠테이션 포토월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ELBON)에서 열렸다.
배우 최여진이 포즈를 취하는 도중 칼바람이 불어 티셔츠가 올라가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박시연, 박한별, 최여진, 한혜진, 고경표, 박은지, 박은실, 다이나믹듀오, 이철우, 송해인, 정혁, 김주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칼바람에 올라가는 티셔츠 |
↑ 배꼽 노출 사수하는 손길 |
↑ 당황한 나머지 머쩍은 웃음 보이는 최여진 |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