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콜린 퍼스가 중국을 방문한다.
이십세기폭스는 공식 웨이보
를 통해 “27일 ‘킹스맨’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를 위해 콜린 퍼스가 중국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팬들은 아쉬운 마음이다. 한국에서도 흥행을 달리고 있는데 국내 내한 일정이 잡히지 않아서다.
‘킹스맨’ 측은 “중국에서 개봉 전이라 홍보차 방문하는 것”이라며 “한국을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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