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예정대로 ‘예체능’에서 하차했다.
10일 KBS 예능국에 따르면 차태현은 지난 4일 녹화
본인은 좀 더 참여하기를 원했지만 오는 3월 드라마 ‘프로듀사’(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어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아직까지 차태현의 후임은 정해지 않은 상태며 당분간 기존 멤버인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양상국,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B1A4)가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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