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의 화보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뉴욕에서 포착된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옐로우 백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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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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