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새 앨범 ‘하와’ 팜므파탈 이미지로 관심 집중...과거 발언 보니 몸무게가 47kg?
가인, 새 앨범 ‘하와’ 팜므파탈 이미지로 음원 차트 싹쓸이 중
가인이 새 앨범 ‘하와’(Hawwa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선 가운데 과거 발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2월 KBS2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에 가인은 혜이니, 홍경인, 김인권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키 158cm에 몸무게 33kg으로 너무 말라 취직이 안 되는 26세의 사연이 공개된 직후 혜이니는 “나도 키가 158cm고, 몸무게가 37kg”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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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이때 가인의 몸무게를 MC들이 묻자 가인은 “난 의외로 많이 나간다”며
한편, 가인은 12일 오전 0시 음원사이트에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했다.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