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시조부 집 공개
신주아 근황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신주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결혼하고 나서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2세에 대해선 “신혼 생활을 즐기다 천천히 가질 계획”이라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신주아가 게제한 시조부 집이 새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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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주아 SNS |
과거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람팡에 있는 시조부 집. 해피구정. 시댁 식구들과 함께. 여기 음식 너무 맛있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대저택 앞에서 여유로운 듯한 분위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태국인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했다.
신주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신주아, 집 정말 좋네” “신주아, 행복해 보이네요” “신주아, 2세 소식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