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4차 공판와 함께 충격 안기는 서정희 과거 폭로, 자식들 어쩌나
서세원 4차 공판과 과거 서세원의 행동을 폭로한 서정희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새삼 두 사람의 자식들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서, “이 사건 분쟁 이전에 이혼을 요구한 사실이 있느냐?”는 서세원 측 변호사의 질문에 “그전에는 없다. 왜냐하면 저는 19세에 남편을 만났고 남편의 부적절한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통해 만났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그는 이어 “사실 남편에 대한 삶은 32년 동안 포로생활이었다. 남편의 말 한마디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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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아들과 딸이 집중이 됐다. 서세원의 아들 서동천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7년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밴드 미로밴드를 결성한 바 있다. 미로 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또한 놀라운 건 동생이 데뷔할 당시, 서정희 서세원은 첫째이자 딸 서동주 씨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서세원 4차 공판과 서정희 그리고 다시금 집중되는 두 사람의 자녀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세원 4차 공판과 서정희, 어떻게되는건가?" "서세원 4차 공판은 물론 서정희 충격 과거 폭로가 더 충격적이다." "서세원 4차 공판과 서정희, 아들과 딸은 어떻게 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