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
가인의 ‘화와’ 속 파격 댄스가 온라인 상에서도 뜨겁습니다.
가인은 1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
가인의 이번 앨범은 인류 최초로 금기를 깬 성경 속 인물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입니다.
유튜브 영상 속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가인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