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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김구라가 아들 동현의 계약금을 아내에게 준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1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그는 게스트 박슬기와 짧게 인터뷰했습니다.
아내의 빚보증에 대해 "많
이어 "동현이가 모 회사와 계약하며 계약금을 받았다. 내가 그 돈을 집사람에게 줬다. 아내의 성장을 위해 상징적으로 준 계약금이었다”고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구라의 아들 동현은 최근 유명 힙합 레이블에 소속돼 MC 그리라는 이름으로 데뷔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