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쌍둥이’ 라희-라율이 먹방 찍던 그 음식?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인기 폭발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가 인기 폭발인 가운데, 슈의 라희 라율이의 그릭요거트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이영돈 PD는 지난 2008년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그릭요거트를 소개했다.
이날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이영돈 PD는 그리스의 한 요거트 제조업체에 방문해 전통 그릭요거트 만드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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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 인스타그램 |
이에 이영돈 PD는 미국 전역에서 4년 만에 5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그릭요거트의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자신이 직접 실험에 나섰다.170g의 그릭요거트를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에 두 번씩 2주간 섭취한 후 신체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이와 함께 슈의 근황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라율이,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 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 마트에 또 가야 겠네 호호호 키크는 간식이라니까 많이 먹고 빨리 크렴. 엄마도 한입만 줘. 키 좀 더 커지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라희와 라율이가 그릭요거트를 쥐고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하고 있다. S
그릭요거트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그릭요거트 먹는 라희와 라율이, 정말 귀여워” “그릭요거트 먹는 라희, 라율이 100상자라도 사주고 싶어” “그릭요거트 먹는 라율, 라희 보니 나도 먹고 싶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