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재이·린지, ‘판소리’ ‘다리찢기’…개인기 방출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그룹 피에스타 멤버 재이와 린지가 특색 있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재이와 린지의 개인기를 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린지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판소리’ 개인기를 하겠다”며 주저없이 판소리를 선보였다. 린지의 힘있는 판소리에 MC들과 게스트들은 깜짝 놀랐다.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린지에 이어 재이는 다리를 찢어 뛰어난 유연성을 뽐냈다.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