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
강력계 형사로 완벽 변신한 데프콘의 연기도전이 알려지며 화제입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 두 번째 작품 ‘바람은 소망한 곳으로 분다’ 제작진은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중인 데프콘의 현장 사진을 18일 공개했습니다.
'바람은 소망한 곳으로 분다'는 총 2부작으로 신분을 숨긴 채 40년을
사진 속 데프콘은 평소 친근한 모습과 달리 거친 눈빛으로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안경을 벗어던진 채 진지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