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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이경규가 배우 조재현의 딸 혜정 양을 칭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빠를 부탁해’의 아빠들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조재현의 딸 혜정 양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 애교도 많고 알바를 하더라. 그래서 예림이에게도 ‘너도 알바를 좀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석우는 “예림이가 불우한 환경에서도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조재현과 딸 조혜정, 강석우와 딸 강다은, 이경규와 딸 이예림, 조민기와 딸 조혜정까지 4명의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그리는 프로그램. 가깝고도 먼 사이인 중년의 아빠와 20대 딸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잘 알아가고 이해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3월 21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