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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은 어디일까.
지난 16일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은 학교 주변, 전통시장, 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에서 7세 어린이의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서울시는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을 밝히며, 서울시내 50개 학교에 과속방지턱 설치,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도로에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경고음 장치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교통사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 조심해야겠다”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 공원에 차도 없는데”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 어린이 사고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