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싱어송라이터로 출사표 던져
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가 최화정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최화정이 김태원과 레오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20일 오전 최화정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방송에 김태원과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가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에 최화정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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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태원은 딸 크리스 레오네와 라디오 방송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는 긴 생머리에 짙은 눈화장으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김태원의 딸인 크리스 레오네는 2013년 데뷔한 싱어송 라이터로 지난 2월 정규 1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정말 예쁘네요”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부녀간 훈훈한 모습 보기 좋아요”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