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킹의 귀환’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웹툰과 싱크로율 얼마나 될까? ‘200%’
‘로코킹의 귀환’ 박유천, 형사로 돌아온다
‘로코킹의 귀환’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웹툰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25일 SBS 새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 측은 주인공 4인의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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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SBS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 캐리커처에는 각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주인공 최무각(박유천 역), 오초림(신세경 역), 권재희(남궁민 역), 염미(윤진서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작 웹툰인 ’냄새를 보는 소녀’ 만취 작가가 직접 제작해 더욱 특별한 4인 4색 캐리커처는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다음 달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로코킹의 귀환 박유천 똑같네” “로코킹의 귀환 싱크로율 쩔어” “로코킹의 귀환 기대돼” “로코킹의 귀환 박유천 신세경 잘 어울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