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스타킹’ 황광희가 질투의 화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아시아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큐브왕 김진성이 등장했다.
그는 무작위로 섞은 큐브를 8초, 10초 만에 맞히며 감탄을 더했다. 그를 본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는 “제대로 섞어야 한다”고 나섰다.
큐브를 손에 든 광희는 “우리 멤버 중에 시완이도 큐브를 정말 잘한다. 짜증난다. 그러니 내가 섞어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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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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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