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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예림이 아빠 이경규의 보호자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네 아빠와 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심장혈관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경규. 그의 보호자는 딸 이예림이었다.
이경규가 시술을 받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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