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독특한 패션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극장에 도착한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화이트 톤의 챙 넓은 모자와 독특한 질감의 코트, 화이트 톤의 커다란 백을 매치시켜 멋진 화이트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그는 그레이 톤의 퍼 목도리와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더욱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릎이 찢어진 블루 진도 멋스러움을 한껏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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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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