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TV’ 치타, 관상 합격점…“제일 뜰 것 같은 상”

[MBN스타 유지혜 기자] ‘야만TV’에 출연한 치타가 관상으로 인지도 합격점을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는 ‘야만적 힙합’ 특집으로 ‘언프리티 랩스타’의 치타, 타이미, 릴샴과 ‘쇼미더머니3’의 아이언, 기리보이, 올티가 출연했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팀과 ‘쇼미더머니3’팀은 다양한 시청자들에 호감도 테스트를 받는 대결을 펼쳤다.

↑ 사진=야만TV 방송 캡처

관상 전문가는 치타의 얼굴을 보고 “얼굴만 보면 셀 것 같지만 겉만 세지 실질적으로는 실수 안 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이 분이 제일 뜰 것 같다. 아니면 인지도를 높일 것 같다”며 ‘언프리티 랩스타’의 우승자인 치타의 관상을 해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관상 전문가들은 릴샴을 향해서는 “제일 얼굴이 좋은 상이고, 가수로는 상당히 괜찮은데 연예인으로서 성공할 남다른 끼는 좀 약한 것 같다”고 말해 그를 좌절케 했다.

한편, ‘야만TV’는 아직까지 뜨지 않은 신인, 끼와 재능이 있는 연습생, 일반인 등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